"...니 썩어가는 폐, 썩어가는 뇌...나오는 배..

 .... "

오빠가 내 어깨를 잡으며, 내 눈을 보며.. 말했다.

" 이제... 내가 말할 차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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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7-07-22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다락방 2007-07-29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흣.
이건 뭐랄까...엄청난 포스가 느껴지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