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논외의 이야기이긴 하지만, 한국계 이민자로서 미국 금융기관에 근무하는 애널리스트인 더글라스 김의 《부채의 습격Vortex of theKorean Financial Crisis》을 보면, 그는 "지금의 통화량 증가에 따라 미국에서 발생한 인플레이션이 한국경제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가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고생각한다. 부채의 습격>은 현재의 통화량 증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유발하고, 미 정부가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전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린다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해서 펼쳐칠 여러 가지 현상들을 그는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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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면과 3국면의 지수 흐름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박스권 아래에서 나타나고 있는 파도 현상은 당시에발생한 경제 상황특히, 위기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1국면에서는 1907년 샌프란시스코 지진을 필두로 한 금융 공황이 발생했고, 또한 1차 세계대전이 발생했다. 1국면 조정기에서 발생한 상황의 충격이 100 수준이라고 하면, 3국면 조정기에서 나타난 상황의 충격은 10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이 나타낸 양상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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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조그만 사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사업에서 매년 1억 원의 이익을 남기고 있다. 모든 이익은 현금이다. 이 이익이미래에도 계속해서 연간 약 5%씩 증가할 수 있다고 가정하자.
PER 수준이 낮은지 높은지를 판단하는 데는 현재의 이익이 얼마냐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이익이 어떻게 기대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 사실은 미래의 이익이 어떻게 기대되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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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은 항상 쉬지 않고 춤을 춘다. 우리는 왜 주식시장이 춤을추고 있는지 이해해야만 한다. 춤이 격해지면서 때때로 주식시장에아주 큰 파도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위기 시에도 주식시장은 춤춘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 할지라도 주식시장이 추는 춤은 어느 정도정형화되어 있다.
조금 학술적인 느낌이 들지만, 주식시장의 ‘부정합것은 주식시장의 두 주연 배우인 가치 Value와 가격이 좋게 나란히 길을 가지 못하고, 서로 엇갈린 행보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성장‘이라는Price이 사보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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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는 그 원조인 영국 옥스퍼드와 캠브리지에서는 사라진 지 오래지만, 미국에서는 건재하다. 레거시를 실시하는 대학에서는, 2005년동문 기부금은 71억 달러로 전체 사립대학 기부금 총액의 27.7%라는점을 강조한다. 그러나 그건 그쪽 사정이고, 미국인들의 75%가 레거시에 반대한다. 이런 여론을 업고 캔자스 주 토페카에 있는 워시번 시립대 Washburn Municipal University를 나온 밥 돌에서부터 하버드 레거시의 수혜자이자 공범자였던 에드워드 케네디Edward M. Kennedy에 이르기까지 몇몇 유력 정치인들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지만, 그럼에도 레거시는 사라지지 않았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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