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조그만 사업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당신은 그 사업에서 매년 1억 원의 이익을 남기고 있다. 모든 이익은 현금이다. 이 이익이미래에도 계속해서 연간 약 5%씩 증가할 수 있다고 가정하자.PER 수준이 낮은지 높은지를 판단하는 데는 현재의 이익이 얼마냐도 중요하지만, 미래의 이익이 어떻게 기대되느냐 하는 것도 중요하다. 아니, 사실은 미래의 이익이 어떻게 기대되느냐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