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달걀을 좋아한다.
어묵이 딱 나왔을 때, 사람은 무가 있으면 납득하는 사람과 달걀이 없으면 실망하는 사람,
이 둘로 나뉜다. 나는 달걀파다.
달걀이 있으면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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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달걀 프라이가 실려 있지 않다. 만두 달걀이나 카스텔라 달걀, 나가사키 즈즈헤이 달길달걀 케르세르라는 요리는 있지만 달걀 프라이는 없다. 삶은 달걀은 있다. 달걀 지단도 있다. 하ㄱ만 평범한 달걀말이와 달걀 프라이는 없다. 적어도 백 가지 진기한 것 중에 하나는 아닌가 보다.
다른 자료를 봤더니 달걀 오토시야키‘ 라는 것이 있었다. 달군 프라이팬에 달걀 두 개를 ㄱ뜨려 넣고 지진다는 내용이다. 이것은 달걀 프라이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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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달걀말이의 노란색은 본연의 색깔이다. 원래부터 노란색이며 있는 그대로 노란색인 것이다. 하지만 빨간 비엔나 소시지의 빨간색은 그렇지 않다. 거짓스러움이 섞여든다. 키를 5cm높여 주는 키높이 부츠처럼, 시골 축제의 노점상들이 떠들어대는 ‘도쿄에서 대인기‘ 라는 선전문구처럼, 어딘가 애처로운 몸부림이 엿보인다.
한 마디로 거짓인 것이다.
진짜 비엔나 소시지는 그렇게 빨갛지 않다. 하지만 진짜 색 그대로 내놔봤자 시선을 끌지 못하기 때문에 품을 들여 더 빨갛게 만든 것이다. 빨간 옷을 입었다. ‘본래 이렇게 되고 싶었던 색‘
으로 자신을 칠해버렸다. 빨간 비엔나 소시지에 마음이 끌리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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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렝스 프로그램은 두 가지를 소개한다.
아직 국내 헬스 환경이 후져서, 올바른 운동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기때문이다. 스콰트랙이 있고 웨이트도 바닥에 떨어뜨릴 수 있어서 프리 웨이트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여건이 되는 사람은 스트렝스 프로그램 1을 이용하고, 일반적인 헬스클럽에 다니는 사람들은 스트렝스 프로그램 2을 이용한다. 물론 스트렝스 프로그램 1을 이용할 여건이 되는 사람은 일정 기간을 두고 번갈아 가며 둘 다 사용하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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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들은 피팅에 신경을 많이 쓴다. 그래서 조금만 근육이 커지더라도 옷이 맞지 않는다고 기겁을 한다. 사실 올바른 스트렝스 운동을 해서 생기는근육은 건강상 꼭 필요한 것이라, 억지로 막기보다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게 더 좋기는 하다. 그러나 일의 특성상 어쩔 수 없을 경우에는 완전히스트렝스에만 치우친 초저반복 (1~3회)을 이용해서, 근육이 자라는 것은 최소화 하고 몸만 튼튼히 만든다. 그리고 나중에 좀 더 건강할 필요가 있을 때,
몸에 꼭 필요한 만큼 자라나는 근육을 허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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