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비글이 훈련도오늘 병원에 갔다 왔는데,
시키잖아. 엎드려,
겨운이가 약간 장염끼가 있대..
앉아, 짖어!
200난 장염 잘 안걸려.
내 내장은...
‘킹왕장‘이거든.
O oo오빠가 없으니까 겨운이가내가 엄마 저리가.
옆에서엄마. 오빠가 없는데도내가엄마 아빠 사랑을 완전히3잘거야! 옆에서오빠가 무슨 말을독차지하네.
18 잘거야.
할지 다들려.
((1엄마가 가운데•누우면 되잖아 이것들아!
CH오빠도 똑같이...
우리가 곁에 없어도 우리가돌려, 돌려!
때려,
무슨 말을 할지 들릴까?
피해!
때려!
탁탁(C.)밤 10시 넘게 게임을 해? 넌 내일죽으려고 환장 했구나. 끝장이야.
당장 안꺼?
Er탁
oir야!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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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똑같은 실패!
실패 父구네. 동질감!
하지만 다운아. 네 실패는개인 차원에서 끝나지만 아빠는관계된 회사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그 책임을 감당할 수 없을정도야.
어른들의 실패는아이들의 실패랑녀석.
긍정적인면이 있네..
00규모 자체가 다르단다.
속닥속닥
"실패 후에 자기 학대를 하는사람이 진짜 실패자래.
그런게 아니라면 아빤실패한게 아냐."
나 완전와.
아들!
22!
용돈 인상 가능성 확보!
감동 먹었잖아!
아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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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노크해줘서・・정말 고맙다.
자만심과 오만 인지도모르고 내뱉었던나의 철없는 실수들에전화번호를 삭제하고 싶은충동이 들었을 지도 모를 일인데지난 일의 기억은 뒷켠에밀어두고011-26리
21KTA언제나 내 휴대폰에먼저 벨을 울리게 해줘서રારા ટા전화받으세ANY나의 묵은 후회와 속좁은먼저... 노크해 줘서.
두려움을 네 손으로 덮어줘서아....
여보세요?
상원아!
잘 지냈어...?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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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구지 G1 우라가 고고구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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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하고 은은한 산미와 달큰 하면서 고소하게 마무리되는 여운이 좋은 커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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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밥도 혼자 먹을 줄 알고화장실도 알아서 가고옷입기, 목욕 등 혼자 너끈히하는 나이들이 됐다.
세상에. 내게도 남는 시간이생기다니! 아~ 애들이 크니까전업주부도 이런게 좋구나~110년 고생에 대한 보상이이제서 오는 듯.
그날 밤.
1015제길. 회사 다니는게 꼭외줄타기 같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씨양~직장생활 13년 째인데,
어째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이고 점점 더 힘들어지냐HI~DI!
여보. 많이 힘들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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