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노크해줘서・・정말 고맙다.
자만심과 오만 인지도모르고 내뱉었던나의 철없는 실수들에전화번호를 삭제하고 싶은충동이 들었을 지도 모를 일인데지난 일의 기억은 뒷켠에밀어두고011-26리
21KTA언제나 내 휴대폰에먼저 벨을 울리게 해줘서રારા ટા전화받으세ANY나의 묵은 후회와 속좁은먼저... 노크해 줘서.
두려움을 네 손으로 덮어줘서아....
여보세요?
상원아!
잘 지냈어...?
정말...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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