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밥도 혼자 먹을 줄 알고화장실도 알아서 가고옷입기, 목욕 등 혼자 너끈히하는 나이들이 됐다.
세상에. 내게도 남는 시간이생기다니! 아~ 애들이 크니까전업주부도 이런게 좋구나~110년 고생에 대한 보상이이제서 오는 듯.
그날 밤.
1015제길. 회사 다니는게 꼭외줄타기 같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씨양~직장생활 13년 째인데,
어째 가면 갈수록 첩첩산중이고 점점 더 힘들어지냐HI~DI!
여보. 많이 힘들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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