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닐스 전(Niels Jerne)에 의해 처음 제안되고 1957년 맥파레인 버넷(Macfarlane Burnet)에 의해 어떻게 면역계가 대단히 많은 수적 다양성을 갖는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가설로 체계화되었다. 개체는 많은클론으로부터 유래된 림프구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클론은 하나의 전구세포로부터 생겨난 것으로 각기 다른 항원 결정기를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다.
항원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특이 클론을 선택하여 그것을 활성화시킴으로써증식하게 하고 작동 세포와 기억세포로 분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만성 천식의 치료목표: stable, asymptomatic state와 최대의 폐기능(Control된 상태를 이루고유지)Four components of asthma management1: Measures of assessment & monitoring2: Education for a partnership in asthma care3: Control of environmental factors and comorbid conditions that affectasthma(1) Elimination of causative agents(2) Allergen immunotherapy4: Medications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상피부는 일차적 림프구 반응이 일어나는 림프조직은 아니지만 소수의 T림프구가 존재하며, TCR a/B이다. 대부분 진피에 있으며 주로 유두진피의 모세혈관후 세정맥(post capillary venule)에 밀집되어있고 그 외 피부부속기 주변에도 있다. 이들 대부분은 CD45 RO⁺ memory population이고, CD4*/ CD8형이 CD4/CD8⁺보다 월등하게 많으며, skin homing receptor인 CLA(cutaneouslymphocyte associated antigen)을 발현한다. 혈관주변의 대부분의 T세포들은HLA-DR와 CD25를 표현하므로 effector 또는 Treg 세포임을 시사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방아쇠 인자(trigger, inciter):
이미 감작되어 있는 기도에 영향을 끼쳐 천식증상을 일시적으로 유발시키는인자. 원인 항원, 담배 연기, 대기오염, 운동, 찬 공기, 자극성 가스, 기후 변화, 차단제 사용, 아황산염(sulfite) 함유 음식, 심한 감정 변화 등이 있다. 아스피린을 비롯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비염, 부비동염, 위식도역류, 인플루엔자 및 감기 등도 중요한 방아쇠 인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원인물질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원인항원에 대한 피부반응검사와 항원특이-IgE 측정이 있고, 피부검사를 시행할 경우 위음성을 피하기 위해 아나필락시스 후 최소한 2주가 지나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비반세포의 매체를 혈액 또는 소변에서 측정하여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데, 혈장 histamine, 소변histamine 및 histamine metabolite, 혈청 B-tryptase 등을 측정한다. 그러나 혈장 histamine은 반감기가 짧아 1시간 이내에 측정해야 하는데, 대개 1시간 이후에 병원에 도착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상적인 유용성이 떨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