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닐스 전(Niels Jerne)에 의해 처음 제안되고 1957년 맥파레인 버넷(Macfarlane Burnet)에 의해 어떻게 면역계가 대단히 많은 수적 다양성을 갖는 항원을 인식할 수 있는지를 설명하는 가설로 체계화되었다. 개체는 많은클론으로부터 유래된 림프구를 가지고 있으며, 각각의 클론은 하나의 전구세포로부터 생겨난 것으로 각기 다른 항원 결정기를 인식하고 반응할 수 있다.
항원은 이미 존재하고 있는 특이 클론을 선택하여 그것을 활성화시킴으로써증식하게 하고 작동 세포와 기억세포로 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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