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원인식 이후에 림프구에서 일어나는 반응이며 림프구의 활성화에는 두 가지 독특한 신호를 필요로 한다. 첫째는 항원의 존재이며, 둘째는 미생물 또는미생물의 산물에 대한 선천면역반응의 성분이다. 이 개념을 림프구 활성화의두 신호 가설(two-signal hypothesis)라 한다. 항원과 두 번째 신호에 반응하여 림프구는 새로운 단백질을 합성하며, 세포를 증식시키고, 기억세포와 실행세포로 분화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림프구(lymphocyte)체내에서, 서로 다른 항원 결정부위(antigenic determinant)를 특이적으로 인식하고 구별할 수 있는 유일한 세포인 림프구에 의해 면역반응의 특이성이생긴다.
(1) 림프구의 발달과 이질성소림프구(small lymphocyte): 림프구는 비록 형태적으로 비슷하지만 그기능이나 합성시킨 단백질이 아주 다른 특징적인 부류들로 구성되어있다.
㉠B 림프구㉡T 림프구: 보조(helper)세포용해성(cytolytic) 또는 세포장해성(cytotoxic)억제(suppressor)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세포의 효과: 병원체에 노출되면 다음 작용이 시작된다. ⓐ cytokine(IL-1, IL-6, TNF-a, IL-8, IL-12, IL-10)을 생산한다. 처음 3가지는 간의 급성기 반응을 유도하고, 발열 일으킨다. IL-8은 다형핵백혈구의 chemotaxis역할ⓑ 직접적인 자체항균작용의 유도: 다형핵백혈구는 ROS, lysosomalenzyme, 항균 펩티드 (예, human neutrophil defensin) 등으로 직접 병원체를 죽인다. 대식세포는 TLRs의 활성화를 통한 NO 생산으로 항균작용을 하며, PMN에 파괴되지 않는 mycobacteria 나 몇몇 곰팡이 또는 기생충을 공격한다. ⓒ 적응면역계 세포의 활성화: CD40 - CD40L 상호작용이 큰 역할 한다. CD40 (50-kd glycoprotein)은 B세포, 단핵구, DCs, 내피세포의 표면에 있으며, CD40L (ligand for CD40)은 33 kd, type II mem-brane protein으로 우선적으로 activated CD4+ T 세포와 미만세포에 존재한다. CD4⁺ T 세포는, 상기결합을 통하여, 대식세포와 단핵구를 활성화시켜서 TNF-a, IL-1, IL-12, IFN-Y, NO 등을 생산하게 한다. 또한 CD40L은 혈중의 단핵구의 apoptosis를 방어하여 오래 생존시켜서 염증을 유지시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식세포의 효과: 병원체에 노출되면 다음 작용이 시작된다. ⓐ cytokine(IL-1, IL-6, TNF-a, IL-8, IL-12, IL-10)을 생산한다. 처음 3가지는 간의 급성기 반응을 유도하고, 발열 일으킨다. IL-8은 다형핵백혈구의 chemotaxis역할 ⓑ 직접적인 자체항균작용의 유도: 다형핵백혈구는 ROS, lysosomalenzyme, 항균 펩티드 (예, human neutrophil defensin) 등으로 직접 병원체를 죽인다. 대식세포는 TLRs의 활성화를 통한 NO 생산으로 항균작용을 하며, PMN에 파괴되지 않는 mycobacteria 나 몇몇 곰팡이 또는 기생충을 공격한다. ⓒ 적응면역계 세포의 활성화: CD40 - CD40L 상호작용이 큰 역할 한다. CD40 (50-kd glycoprotein)은 B세포, 단핵구, DCs, 내피세포의 표면에 있으며, CD40L (ligand for CD40)은 33 kd, type II mem-brane protein으로 우선적으로 activated CD4+ T 세포와 미만세포에 존재한다. CD4⁺ T 세포는, 상기결합을 통하여, 대식세포와 단핵구를 활성화시켜서 TNF-a, IL-1, IL-12, IFN-8, NO 등을 생산하게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결혼식 청첩장은 ‘wedding invitation‘ 이라고 부르는데, 디자인이나 문구를 신부가 정하고 이름도 신부가 신랑보다 앞에 쓰인다. 청첩장은 초대할 사람의 수에 맞추기 때문에 적으면 수십 장 많아야 1~2백 장을 인쇄하는 것이 보통이고, 예식의 참가 여부를 묻는R.S.V.P.(참석 여부를 회답 바람)‘에 미리 회답을 해주는 것이 예의이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으로 불쑥 참가하는 숫자가 많아지면 피로연 음식이 모자라는 수가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