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소는 해발 600미터 지점으로, 첫눈이 내릴 때까지 낙엽 길의 운치가 이어진다. 단풍 절정기에도 다람쥐나 산새 정도만 조우할 만큼 인적이 드문 곳이어서 그야말로 호젓한 단풍 구경에 안성맞춤이다.
여행정보가는 길(스포츠조선 김형우 기자)서울(6번 국도)~양평(44번 국도)~인제 한계리(46번 국도)~용대삼거리~56번지방도로 미시령 방면 직진 5킬로미터~도적소 입구. 도적폭포 모텔과 카페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
먹을거리용대삼거리에서 진부령 쪽으로 1킬로미터쯤 떨어진 곳에 위치한 용바위식당,
백담사 입구 설화가든에서 황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백담순두부돌이네집‘은 순두부가 유명하다.
도적소 입구에서 차로 10여 분 달리면 미시령 정상 휴게소.
묵을 곳도적폭포만을 찾는다면 도적폭포 모텔·민박을 이용할 만하다. 미시령 아래 인제 용대리 여관촌이 있고, 속초에는 한화리조트 등 콘도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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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방재에서 보니 대간 마루는 만항재, 함백산, 은대봉, 싸리재, 금대봉을 차례로 지나 정북으로 북진한다. 여기서 만항재로 가려면 414번 지방도를 타야 한다. 구절양장의 대간 고개를 향하는 이 길. 만항재에 서니 아직도 겨울의 그늘이짙다. 진달래가 이제 피고 눈 속에서 꽃대 내미는 얼레지가 지금 만발한다. 함백산 오르는 도로는 이 만항재에서 시작한다. ‘대한체육회 태백분촌(국가대표 고지대 훈련장)‘이라고 쓰인 이정표를 따른다.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가 훈련하던곳이다.
가파른 산길의 막바지. 대규모 안테나 타워가 나타난다. 함백산 정상 밑이다.
그 옆으로 지나는 또렷한 능선. 백두대간의 중봉이다. 이대로 대덕산과 천의봉으로 이어진다. 타워가 내려다보이는 가파른 산길에 차를 세우고 산을 오른다.
몇 걸음 앞에 정상이 있다. 차로 오르는 백두대간의 산정. 기막힌 경험이 아닐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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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약해지기 시작한 승상(혹은 상국)의 권력은 점점 떨어져, 애제(기원전 1년)때에 이르러선 직책의 이름이 대사도(大司徒)로 바뀌었고, 후한으로 들어서며 그나마앞에 붙었던 ‘대‘자도 빠지며 사공, 태위와 함께 그냥 뭉뚱그려진 삼공이 되었다. 후한의 삼공은 거의 실권이 없었다고 보면 된다. (실제로 삼국지를 읽으며 누가 사도고,
누가 태위고 이런 이야기들이 언급되지만, 그 사도고, 태위고 모두 그냥 스쳐지나갈뿐. 임팩트가 없지 않은가?)그렇게 내려오던 것이 208년, 조조가 승상을 부활시킨 것이다. 위의 글을 쭈욱 읽어 내려온 분들이라면 굳이 조조가 승상을 부활시킨 이유를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지 않으셨을까? 그렇다. 궁내 파워 넘버원이 된 조조가 그에 걸맞는 직책이 필요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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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모어 ㄴㅌㄱㅣ야기 노리히로 1996처음보면 아무리 만화라지만 전혀 구분이 안 가는그저 헤어스타일만 다른 수많은 캐릭터들하지만, 읽다보면 똑같이 생긴 캐릭터들의 전혀 다른 개성이 확연히 드러난다. 4p.155 미부인-클레이모어화성인 바이러스 tvN 2010난 오덕이 아니므로 이런 사람들 잘 이해못한다.
그리고, 당신들 우리어디 존데 가는거 아니거등!!! 우리 따라가봤자고생길만 훤하단 말이그러니 얼릉 돌아가슈!!
▶p.157 민간인-오덕페이트우릴 뭘로 보는거야?!! 우린 뭔가를바라고 따라가는게아니라구!!
의천도룡기2009김용의 영웅문 3부작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은 <의천도룡기>!!
p.158 하후은-금모사왕 사손곰돌이 푸 Winne the Pooh A.A. 밀른 1926<곰돌이 푸는 당연히 유아용 동화지만, 개그의 심도가 은근히 깊다.
▶p.164 제갈근-당나귀 이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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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가 신야에서 조인을 크게 무찌르자, 조조는 이 새로운 인재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정욱의 계책에 따라 서서의 모친을 허도로 데려온다. 이 사실을 안 서서는 제갈량을 유비에게 소개한 후, 서글피 울면서 그와 이별, 어머니가 있는 허도로 향한다. 하지만, 허도에 있던 서서의 모친은 서서가 돌아오자, 인덕이 있는 유비를 버리고, 역적인 조조에게 왔다며 자결을 한다.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잔뜩 남기며, 충과 효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케 하는 매우 훌륭한 에피스드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정사>속 실제 내용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정사 <제갈량전>에서 이 에피소드 부분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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