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피부는 일차적 림프구 반응이 일어나는 림프조직은 아니지만 소수의 T림프구가 존재하며, TCR a/B이다. 대부분 진피에 있으며 주로 유두진피의 모세혈관후 세정맥(post capillary venule)에 밀집되어있고 그 외 피부부속기 주변에도 있다. 이들 대부분은 CD45 RO⁺ memory population이고, CD4*/ CD8형이 CD4/CD8⁺보다 월등하게 많으며, skin homing receptor인 CLA(cutaneouslymphocyte associated antigen)을 발현한다. 혈관주변의 대부분의 T세포들은HLA-DR와 CD25를 표현하므로 effector 또는 Treg 세포임을 시사한다.
방아쇠 인자(trigger, inciter):이미 감작되어 있는 기도에 영향을 끼쳐 천식증상을 일시적으로 유발시키는인자. 원인 항원, 담배 연기, 대기오염, 운동, 찬 공기, 자극성 가스, 기후 변화, 차단제 사용, 아황산염(sulfite) 함유 음식, 심한 감정 변화 등이 있다. 아스피린을 비롯한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 비염, 부비동염, 위식도역류, 인플루엔자 및 감기 등도 중요한 방아쇠 인자이다.
원인물질을 확인하기 위한 검사로 원인항원에 대한 피부반응검사와 항원특이-IgE 측정이 있고, 피부검사를 시행할 경우 위음성을 피하기 위해 아나필락시스 후 최소한 2주가 지나서 시행하는 것이 좋다. 비반세포의 매체를 혈액 또는 소변에서 측정하여 진단에 이용할 수 있는데, 혈장 histamine, 소변histamine 및 histamine metabolite, 혈청 B-tryptase 등을 측정한다. 그러나 혈장 histamine은 반감기가 짧아 1시간 이내에 측정해야 하는데, 대개 1시간 이후에 병원에 도착하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임상적인 유용성이 떨어진다.
● 신생아 루푸스(Neonatal lupus)(1) 원인: 산모의 Ro/SSA나 La/SSB에 대한 IgG 항체가 재태기간 12-16주 사이에 태반을 통과하여 발생(2) 임상 증상: 피부 발진(erythema annulare), 혈소판 감소, 선천성 심블록, 간질환, 용혈성 빈혈, 백혈구 감소증가) 선천성 완전 심블록: 신생아 낭창의 가장 심한 증상으로 영구적이며임신 22주경 태아 서맥의 형태로 나타나며 울혈성 심부전과 비면역성태아 수종을 초래
치료(1) 환자 교육(2) 가족 교육(3) Genetic counseling, sex counseling(4) 약물 치료① 소염진통제: indomethacin (particularly effective than other NSAID)② sulfasalazine: peripheral joint의 증상개선에 도움이 된다.③ MTX: may be effective in spinal symptoms④ gold, penicilamine, 면역억제제, systemic steroid: 효과 없음(5) 반드시 금연(6) 관절이 굳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예, 수영).(7) Multidisciplinary approach: surgery, physiotherapy, occupational therapy(8) 홍채염: local glucocorticoid with mydriatic ag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