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Poems Set 12 Patterns : The Tricky Chick (Story Book + Workbook + Teacher's Guide + Audio CD 1장) I Love Poems 4
Sue Walker 지음 / Happy House(해피하우스)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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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POEMS

 

< The Tricky Chick >

 

- 조기영어의 기본이 되는 리터러시(Literacy) 첫걸음책 - 
 



아이들의 영어교재 요즘에 정말 많죠.

토이북식의 재미있게 가지고 놀면서 할 수 있는 영어동화책이며 놀이책들 그리고 듣기책들 정말 종류만 해도 무수히 많은데요.

요즘에 제눈에 요 녀석이 띄더라구요.  그래서 좋은 기회에 한번 접해보았답니다.

구성도 아주 알차요.

14권에 세트로 이루어져 있으며 테마별로 크게 5가지로 나뉘어져 있더라구요.

운율(Rhymes), 음절(Syllables), 두운(Alliteration), 패턴(Patterns), 음소(Phonemes)로 첫 세트부터 단계별로 해 나간다면

이 "I LOVE POEMS"가 추구하는 러터러시와 파닉스 교육의 기본을 학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따로 1세트당도 구입할 수 있답니다.

 

1세트당 구성은 스토리북 1권, 워크북 1권, 교사용 지침서 1권, 오디오 CD 1개로 이루어져 있구요.

스토리북 안에는 4~6편의 스토리로 구성된 영시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제가 접하게 된 책은 12번세트로 5가지 스토리가 수록되어 있어요.

 

① Star Light

② Little Bo-Peep

③ I Had a Little Nut Tree

④ The Tricky Chick

⑤ Jack Black

 

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스토리 중 대표적인 영시가 "The Tricky Chick"가 표기되어 있구요.

스토리는 짧게는 두 페이지에서 길게는 여섯 페이지로 된 전개되어 있답니다.

스토리북 안쪽은 스토리마다 탭으로 구분되어 손쉽게 내용을 찾을 수 있으며 뒷편에는 CD가 부착되어 있어요.

여기서 정말 신경을 많이 쓴 티가 팍 나는 것 같더라구요.

오디오 CD가 달린 책 많이 구입 해 보셨을꺼에요.  요 책은 CD 비닐을 칼이나 가위가 전혀 필요치 않고 깔끔하게 입구쪽 비닐을 떼어낸 다음,

보관할때도 요 안에 쏙~ 집어 넣어서 보관하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고 정말 요 부분이 맘에 들었답니다..^^*

스토리마다 그림의 패턴(?)도 다 다르고 또 내용들이 길지가 않아서 어린 아이들에게도 정말 괜찮더라구요.

대부분의 아이들이 길면 지루해하고 집중력이 떨어지잖아요.

 


그리고 또 괜찮은 부분이 이 스토리북을 가지고 듣기를 하고 같이 구성되어 있는 워크북으로 즐거운 연습문제를 푼다고 해야할까요..

내용을 한번더 반복하는데 학습효과를 더 높인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북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효과가 더 높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아직 연령대가 낮아서 워크북을 고히 나두었다가 나중에 쓰기로 했답니다.

지금은 스토리북과 CD를 정말 많이 듣고 보고 있답니다...^^*

 

같이 있는 교사용 지침서 또한 엄마들에겐 정말 꼭 필요하고 또 좋은 학습방향을 제시해 주기 때문에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영어를 좋아하긴 하지만 많이 부족한 면이 있어서 이런 지침서가 있으면 맘이 든든해 지더라구요.

그리고 요 "I LOVE POEMS"는 정말 지침서를 제외하고는 다 ALL ENGLISH랍니다.

그래서 한번 더 놀랐도 또 맘에 들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록 지금은 이 교재를 100%로 활용은 못하지만 스토리북과 CD를 지금은 열심히 듣고 보고 하며 영어를 학습하고 있고

또 아이가 어느정도 나란 후엔 워크북을 함께 사용한다면 제 맘이 뿌듯해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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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독서 교육 - 책읽기에 열광하는 아이들 대교아동학술총서 4
김은하 지음 / 대교출판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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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독서 교육

 

 

 

- 책읽기에 열광하는 아이들 -

 

김은하 지음.

 

 

 

저는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를 많이 하지 못했어요.  물론 제가 커갈 때도 책읽기의 중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먹고 살기 바빴다고 해야할까요...아니면 책읽기의 대한 중요성을 피부로 절실히 느끼지 못했다고 해야할까요?

그렇게 어린 시절이 지나 제 기억으론 중학교때 부모님께서 위인전집과 학습백과를 사서 넣어 주셨거든요.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책읽기가 습관화 되지 않은 저나 저희 동생들은 한번씩 펼쳐보기는 했으나 꾸준히 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항상 장식용이 되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고등학생이 되자 책을 조금씩 꾸준히 읽게 되고 또 책의 재미를 알게 되었죠.

이 때는 감수성이 예민해서 로맨스 소설같은 두꺼운 소설책을 많이 읽었었죠.

 

지금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 육아에 관심을 갖고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맞게 인터넷으로 많은 정보를 공유하잖아요.

육아에 대해서 교육에 대해서 정말 많은 정보를 얻고 또 찾고 있답니다.

그 중 저도 어렸을 때 겪었던 책읽기 습관화가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많은 책을 접하게 하고 또 책의 즐거움을 심어

주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여기 저기 카페에서 많은 활동도 하면서 책을 접하고 또 정보도 많이 접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 대교출판사의 "영구의 독서교육"이란 대교아동학술총서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책제목에 정말 저의 눈길을 확 사로잡았답니다.  그리고 "책읽기에 열광하는 아이들"이란 문구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죠.

책표지를 보곤 책 속의 내용도 다소 딱딱하진 않을까 약간은 망설이게 했지만 책을 받아보곤 정말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답니다.

책 페이지에는 글밥이 가득할 것 같았지만 그렇지 않구요.  정말 하얀바탕에 글밥들과 영국의 현지 생활들이 담긴 사진들도

많이 실려있어서 글을 읽으며 사진을 함께 보니 정말 영국에 대한 책읽기에 대해 이해가 한층더 빠르고 또 영국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영국은 정말 멋있는 나라잖아요.  겉만 멋있고 잰틀한게 아니였어요.

교육자체가 그러니 영국사람들이 신사라는 소리를 듣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답니다.ㅋㅋㅋ

국가의 간섭은 최소로 받으며 교과서가 없이 수업을 하고 정말 자율성을 강조하고 있더라구요.

시험 자체도 객관식, 주관식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조리있게 써 내려가는 서술형식이라 책을 안 읽을 수가 없더라구요.

개인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특히 제가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할까요?! ^^

공공도서관이 정말 많아야 된다고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도서관의 활용도가 높고 또 지원도 많이 되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특히 어린이 도서관이 많아야 될 것 같아요.  정말 책읽기 습관화는 어렸을 때부터 잡아줘야 한다는 것에 전 100%공감하거든요.

그래서 어린이 도서관으로 인해 아이들에게 책읽기는 지루한 공부나 형식이 아닌 하나의 놀이문화로 받아들여져야 될 것 같거든요.

아이들의 미래를 강요하는 것보단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아이들 스스로가 좋은 책읽기 정말 책읽기에 열광을 한다면 우리나라는 좀 더 밝은

미래가 보장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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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맹앤앵 그림책 1
백승권 글, 박재현 그림 / 맹앤앵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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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나쁜 녀석이야

 

 

 

글. 백승권  그림. 박재현

 

처음에 이 재미있는 책의 제목을 읽고는 "풋~"하고 웃었다지요.

거의 대부분의 아빠들의 이미지는 회사일로 바빠서 같이 시간도 못 보내고 아이들과도 못 놀아주잖아요.

그래서 엄마와 아이들은 항상 아빠에 대해 목말라 있는 게 사실인데...

저희 가족도 그렇거든요.  저도 그리고 저희 아이도 항상 아빠에게 목말라 있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 아빠도 생각이나고 이 한마디에 아이의 맘이 고스란히 담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제가 먼저 책을 펼져봤어요.

제목처럼 재미있는 이야기가 실려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 설레이는 맘으로 책장을 한장씩 넘겨서 읽었어요.

첫 이야기는 저의 짐작대로 아빠가 회사일로 바빠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못보내서 아빠에 대한 불만을 말하던 아이가

아빠가 요즘엔 회사에 가질 않고 집에만 있고 해서 걱정이라는 마지막 내용을 읽고 너무 슬퍼졌답니다.

요즘의 실업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었어요.   가슴이 무거워지고 또 아이들의 시선에선 이렇게 읽어질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집의 가장인 아빠에 대해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느꼈답니다.

 

첨엔 솔직히 아이가 어려서 제목을 보고 아빠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지진 않을까?

또 이 책 제목을 아빠에게 남용을 하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답니다.

하지만 책의 내용을 읽고는 아이가 아빠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을 느낄 수 있게 하는 내용이여서 정말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어요.

비록 아직은 어려서 이 책의 내용을 이해하진 못하지만 조금 크면 아빠에 대해 깊이 생각할 수 있을때가 올 것 같아요.

 

그리고 여담인데요.

저희 아이가 지금 24개월인데 "아빠"라는 말을 지금까지 안했었답니다.

알고도 안한건지...엄마나 다른 말들은 잘하는데 아빠말을 안하는 거에요.  괜히 딴청피우고 말이죠.

그런데 이 책이 저희 집에오고 자주 꺼내 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을 보고 많이 이야기를 해주고 했더니 아빠말을 하는거있죠?!

너무 잘해요..^^*

그 뒤로는 가족사진을 보고도 아빠, 엄마라고 하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언제 아빠말을 하냐....정말 기다리고 있었거든요.  특히 저희 아이아빠가 정말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하니 감동~ 감동~!!

 

지금은 이 책으로 아빠의 단어를 알았지만..

다음엔 정말 더 뜻 깊은 아빠를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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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 이야기 - 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을 바꾼 엄마학교 실천편
서형숙.엄마학교 엄마들 지음 / 웅진윙스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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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의 삶을 바꾼 <엄마학교> 실천편


 

 

 

엄마학교 이야기

 

 

서형숙 (엄마학교 대표).  엄마학교 엄마들 지음.
 

 

제가 처음 엄마학교 책을 접한게 작년 말이였던 것 같아요.  솔직히 임신을 하고 있을 때나 갓난 아이일 땐 육아서를 보지를 않았었죠.

아니 육아서를 볼 생각도 못했을 뿐더러 필요성을 못 느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작년 말에 우연히 "엄마학교"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아이가 조금 크게 되고 제 맘대로 안되니 육아서의 필요성을 느꼈죠.

어느 육아서와 똑같은 내용이겠구나 하고 큰 기대는 많이 안 했거든요.

육아서를 읽게되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는 건 사실인데 제가 너무 작아지고 뭐랄까 죄책감이 너무 심하게 들어서 우울해 지기도 하고 그랬거든요.

근데 이 엄마학교책을 읽고는 물론 그런 느낌도 받았었지만 실천을하게 된다고 할까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고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서형숙 선생님의 책을 찾고 또 이렇게 엄마학교 이야기라는 실천편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실천편은 어떤 내용이 들어 있을까 너무 궁금했는데 이 실천편은 정말 말 그대로 엄마학교를 읽고 또 찾았던 엄마들이 실천했던 리얼리티 이야기들이

들어 있더라구요.  정말 좋은 내용들 공감가는 내용들이 즐비했답니다.

 

큰 제목으론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 이렇게 3가지로 나누어 져 있구요.

엄마들의 실천담들이 소중하게 담겨져 있답니다.

 

각 앞쪽에는 서형숙 선생님의 짦은 글도 함께 실려있었어요.

저도 공감가는 글들이 많았는데 특히 전 서형숙 선생님의 "아이를 믿어라" "아이를 기다려줘라" 라는 것이 정말 맘에 와 닿고 공감이 너무 갔답니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는 정말 모르고 아니 생각조차 못하고 살았었는데 책을 읽고나서 아이를 바라보고 하는 저의 눈과 생각이 달라졌답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아이의 입장에서 뭐든지 생각해 주는 것...

정말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의 입장에서 아이가 엄마를 믿는 만큼 엄마도 아이를 믿어줘야 할 것 같더라구요.

육아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뭣 모를 때는 하면되지 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문제에 부딪히지 정말 힘들고 화만 나고 그러니 아이에게도 짜증부리게 되고 그러더라구요.

전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에 정말 감사한 마음 뿐이랍니다.

특히 선생님의 자녀들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있어서 더 믿음이 갔다고 할까요?!

엄마라면 정말 이 책을 권해 드리고 싶네요.  많은 정보를 얻으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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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보는 저학년 수학 -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기 쉽게 키워 주는 책
오시마 히데키 지음, 김정환 옮김 / 세상모든책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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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알기 쉽게 키워주는 책

엄마와 함께 보는 저학년 수학

 

 

 

 

오시마 히데키 지음.  김정환 옮김.

 

 

 

 

아이가 아직은 유아라서 멀게만 느껴지는 수학이라는 단어네요.

하지만 곧 있으면 저도 아이의 중요한 공부때문에 가슴조리며 이쪽 학원이 잘 가르친데...저쪽 학원 선생님이 유명하다더군.

이런 생각을 하며 보낼 날들도 빨리 돌아오겠죠.

지금 저희 아이는 숫자도 몇 자밖에 모른답니다.

그런데 이 책 속에 나오는 수의 구조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도형, 단위 등의 수학들은 언제쯤 하게 될지....

사교육의 열풍에서 빠지지 않는 과목이 요 수학도 포함되잖아요.

물론 영어도 관심도나 교육열이 높지만 요 수학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을 해요.

저도 학교다닐 때 수학을 못 했던 지라 수학을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파오네요..^^;;

복잡한 수식들과 이해할 수 없는 너무 길고 긴 문제들.....

어떻게 풀어야하나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정말 여간 스트레스를 받는게 아니였답니다.

항상 뭐든지 기초가 튼튼해야된다고들 하잖아요.  이 수학도 그 기초공사를 튼튼하게 해야 나중에 더 큰 덩어리를 처리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수학의 문제를 풀기 전엔 숫자를 알아야 하는 것처럼 기초에 정말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지금은 제가 아이가 어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렇게 여유를 부리고 있어도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흔히 쓰이는 표현들 중에 모래 위에 지은 집은 언젠가는 무너지듯이 우리 아이는 저처럼 그렇게 모르고 또 고민하며 수학을 받아들이게 하고 싶진 않더라구요.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의외로 원리만 알면 정말 쉬운 과목이라고들 하지만 제 귀엔 가진 자들의 여유라고 생각이 든다는..^^;;

하여튼 수학은 기초가 중요하다는...!!!!

 

그래서 이 저학년 수학 속에는 수의 구조부터 저학년의 주된 수학의 기초가 되는 수식들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도 설명도 잘되어 있고,

책 속의 수식들도 숫자들의 사용으로 딱딱하게만 느껴지진 않더라구요.

요 책의 핵심인 "엄마와 함께"라는 제목에 맞게 책 속엔 엄마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지도를 해주는 글들이 정말 맘에 들었답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엄마와 함께 하는 수학이에요..^^*

아직 저희 아이가 요 책을 만질 때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나중엔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드네요.^^*

얼른 아이와 함께 책상에 나란히 앉아서 대화하며 풀고 싶다는 생각도 들구요....

그런 날이 곧 오겠죠.....^^

그 날을 기다리며 저희 아이의 책장을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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池袋風俗 2010-10-05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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