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삽질은 어렵다고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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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던 오빠가
1년동안 아기를 키워보니 참 힘들었다며,
그럴때 마다,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면서
감사하는 말을 했다.
카페라떼를 시켰는데, 손으로 직접 거품을 내서 주신다고 한다. 부드러운 거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