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안에서 사람들이 손이 들고있는것이 자주 눈에 보인다.
광고 문구처럼 정말 감동적일까?
시크릿을 보고 돈이 아깝다 생각한 나이기에... 돈을 주고 이 책을 구입하기가 망설여진다.
가만히 있어도 미친놈처럼 웃음 나오는 일...
콧노래...
기대...
두근거림...
설레임...
낚시질 놀이...
착한 마음 먹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