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찌리릿 2011-09-20  

안녕하세요. 진영 개발자님.. 아..아니 줄리엣님.
결혼생활 행복하세요?
수고하세요.
테스트였습니다.
 
 
 


어머 2011-09-08  

내가 남기는 방명록2
 
 
어머 2011-09-19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우리 노래 무지 슬프다.
 


어머 2011-03-09  

성균관 스캔들  

니가 비웃는 노론의 아들로 사는것도...
그렇게 유쾌하고 신나는 일은 아니야.
이 세상 그 누구도 부모를 선택하거나, 자기가 원하는 모습으로 태어나진 않아
우리가 선택할 수있는 일은 단 하나뿐이다.
오늘, 내가 어떻게 살것인지... 그것뿐이야.

 
 
어머 2011-03-09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처음엔... 너의 그 재주가 아까웠다
그리고 다음엔... 니가 필요했지,
만약 벗이 생긴다면...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널 동정한게 아냐... 니가 날 동정하지 않았던 것처럼

어머 2011-03-09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니가 좋다... 김윤식
길이 아니면 가지않던 내가... 원칙이 아니면 행하지 않던 내가...
예와 법도가 세상의 전부인줄 알던 내가
사내녀석인 네가 좋아졌단 말이다.
이게 내가 널 벗으로도... 동방생으로도 곁에 둘 수 없는 이유다.
김윤식 니곁에서.. 더는 이렇게 아무렇지 않는척
나를 속이며 살 자신이 없으니깐...
걱정마라 김윤식... 널 다치게 하지 않아.
내 마음 때문에... 니가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게 하진 않을거다.
니앞에 나타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다.

2011-03-09 19:0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머 2007-09-28  

글보기 방명록 -2222

 
 
JTL 2007-09-28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EST

JTL 2007-09-28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TTTTT

어머 2011-02-01 1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2011-03-09 18: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이 많거나, 위로 받고 싶을때, 어떻게 해야 될지 방법을 모를때...김어준 "권투를 빈다" 추천합니다.
 


어머 2007-09-28  

ㅇㅇㅇ?!!!!~ 브리핑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