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의 이매진 - 영화와 테크놀로지에 대한 인문학적 상상
진중권 지음 / 씨네21북스 / 2008년 12월
평점 :
절판


‘디지털‘이란 단어가 사장되고, 21세기란 시대구분을 더 이상 아무도 언급하지 않는 이 시대에, 이 책의 논의는 다소간 낡은 감이 있다. 그렇다고 해서 유효하지 않다는 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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