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 - 하버드대학교 성장발달 연구 프로젝트
앤 덴스모어 & 마거릿 바우만 지음, 전행선 옮김 / 지식채널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2013년을 맞이해서 읽고 있는 책들의 목록이라도 기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비야씨 책을 보니까 1년에 100권 읽기같은 계획도 세우시고 그러시던데 나도 계획까지 세울건 없지만

읽은 책들의 목록이나마 기록으로 남겨두면 나중에 보고 좋을 것 같다.

그동안 알라딘 서재에서도 조금씩 쓰고 있었는데 블로그에 적는게 편할것 같아서 이쪽으로 옮겨왔다.

요즘은 블로그, 알라딘 서재,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윗등 재밌는 것도 챙길 것도 많아져서 정신이 없다.

옛날엔 싸이밖에 없었는데... 그때가 좋았는건지.. ㅋㅋ

 

아무튼 이런 온라인의 SNS 활동 같은 것도 사회 생활이라면 사회 생활 같은 거겠지.

이처럼 사람이란 다른 사람과의 소통이나 주고 받음이 없으면 견디지 못하는 존재인 것 같다.

그래서 아이들한테도 사회성 발달이 중요하다고 많이들 그러는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2013년 새해 첫 책으로 '아이를 위한 사회성 발달 보고서'를 골라봤다.

내용은 비슷한 다른 여타 육아서들과 같은 부분도 많았지만

표지에 <하버드 연구 내용>이라고 대문짝만하게 광고해놓은 것만큼

알고 있는 내용을 뒷받침해줄만한 실험 내용들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었다.

 

특히나, 첫장.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아이.. 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는

어른들한테도 비슷한 적용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어른들도 어떤 사람은 호감이 가고 또 어떤 사람은 왠지 비호감이다.

그리고 내가 호감을 느끼는 사람은 대개 전반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호감이 경우가 많다.

비호감인 경우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이 호감과 비호감을 나누는 기준에는 어떤게 있는지 학문적으로 정리를 해놓아서 재미있게 읽었다.

육아서로서도 도움이 되고
그냥 내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된다는 면에서도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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