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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과학이다 - 아기 돌보기부터 훈육까지 뇌 성장.발달별 육아 과학
마고 선더랜드 지음, 노혜숙 옮김 / 프리미엄북스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신생아가 성장하는 과정동안 뇌와 신체와 정서의 변화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이다.
첫아이가 16개월 남짓 되었을때 읽은 책인데 그때는 그저 그런가보다 하고 읽었다.
지금 둘째 아이가 16개월 남짓 되었는데 문득 문득 예전에 읽은 이 책이 생각난다.
이 책은 인간은 처음에 생존에만 필요한 파충류의 뇌만 가지고 태어나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졌을때 포유류의 뇌로 성장한다고 한다.
그리고 아주 현명하고 다정한 육아에 의해 그 포유류의 뇌는 영장류의 뇌로 다듬어지는 거란다.
이 책은 단순히 아이의 성장에 걸쳐진 뇌와 신체 변화에 대해 서술해놓았지만
다른 육아서들의 내용과 결합이 되서 인간의 성숙에 대해, 육아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끔 해주는 책이라 기억에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