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꼬 2008-12-31  

내가 좋아하는 오즈마님. 새해에는 더 씩씩한 글들 써주시고 저를 더 웃겨 주시고 울려 주시고 괴롭히고 달래주세요. (응? 이상한가?) 더 자주 더 친하게 만나요. 왈왈!
 
 
코코죠 2009-01-08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린 원래 친해요, 네꼬님. 왈왈!

네꼬님이 생각하는 것보다 저는 네꼬님이랑 더 더 친하다고 생각한다구용-

내 마음 몰라주는 네꼬님은 ... 바보고양이!!!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