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참, 오즈마님!
제가요 오늘 새벽에 일어나서 일찍 출근하고 눈(알)빠지게 열심히 일하다 와서 옴팡지게 피곤하거든요. 그래서 일찍 잘라고 했는데, 여기 살짝 둘러보고 자야지, 했었는데
아 글쎄, 한참을 놀았잖아요. 그간의 페이퍼들 하나씩 다시 읽어보면서(내 댓글에 댓글 안단것도 막 발견하고)말이죠.
이제 뚝, 멈추고 자러 가야겠어요.
굿나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