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eetrain 2004-10-24  

오즈마님...^^
하핫, 가장 오즈마님이 아끼시는 사진, 한 장만 제게 나누어 주시면 안될는지요. 하하.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 프로젝트에 필요하기에...^^ 오오, 오즈마님, 저 믿죠?^^(아 이 양아치 느낌은 지울 수가 없군요...) 헤헷, 아마 제가 사진을 왜 주시라 했는지는 내년 이맘때가 되어서야 알려드릴 수 있을 듯 싶지만, 그래도..^^
 
 
코코죠 2004-10-25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단비님. 그 무슨 프로젝트이길래 투덕투덕 오즈마의 얼굴이 필요하신지는 알 수 없으나 몹시 궁금하옵니다. 혹시 오즈마의 얼굴이 널찍하다 하여 다트판으로 쓰시지는.. (.. ) ( ")

기쁘게, 기꺼이 드리렵니다. 무슨 사진이 필요하신지, 맘에 드신 걸 가져다 쓰세요. 오래된 사진첩에 있는 사진이 거의 다이니, 새로운 사진이 없는 건 아쉽지만,

오즈마 생각을 언제나 해주시는 단비님,
덕분에 저는 늘 잘 지낸답니다 :)

그 프로젝트 빨리 보구 싶어요. 저 오늘부터 기다릴래요. 내년 이맘때까지...꼼짝않고.

sweetrain 2004-10-25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음..^^ 그럼...조금..오래 기다려 주신다니 고마워요. 정말 잘 만들어 드려야 하는데.^^이뿌게 만들어 드릴께요. 내년 이맘때 안에...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