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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rain
2004-09-07
인도에...
올 겨울이 올 무렵, 저는 인도에 갈 테에요.
지금은 항공권을 알아보고 있어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고,
그 생각에 제가 움직여가고 있어요.^^
이번 겨울은 바라나시와 캘거타에서 나겠지요.^^
오즈마님, 늘 좋은 시간...되세요.^^
코코죠
2004-09-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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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나시에 가면 반드시 몸이 아파요. 그건 죽은 자들의 넋 때문이라 그래요...건강한 저도 몹시 아팠거든요...갠지스 강가에 앉아 있으면 배를 타고 꼬마들이 꽃초를 팔러 와요. 영혼을 달래준다나요. 저는 그걸 하나 띄우고 왔는데, 그 일년 사이 또 다른 소중한 분이 돌아가셨다죠... 부탁이 있어요. 내 것까지 혹시 단비님 기억이 나신다면 그 초를 띄워주어요. 반드시 사례할게요. 그래줄래요?
인도란 원래 그냥 가는 곳이래요. 그리고 반드시 달라져서 돌아오는 곳, 그곳이 인도래요 :)
인도를 꿈꾸는 단비님, 건강하시길.
오즈마처럼 바보같이 그 먼 나라에서 아프면 안돼요.
바라나시에 가면 반드시 몸이 아파요. 그건 죽은 자들의 넋 때문이라 그래요...건강한 저도 몹시 아팠거든요...갠지스 강가에 앉아 있으면 배를 타고 꼬마들이 꽃초를 팔러 와요. 영혼을 달래준다나요. 저는 그걸 하나 띄우고 왔는데, 그 일년 사이 또 다른 소중한 분이 돌아가셨다죠... 부탁이 있어요. 내 것까지 혹시 단비님 기억이 나신다면 그 초를 띄워주어요. 반드시 사례할게요. 그래줄래요?
인도란 원래 그냥 가는 곳이래요. 그리고 반드시 달라져서 돌아오는 곳, 그곳이 인도래요 :)
인도를 꿈꾸는 단비님, 건강하시길.
오즈마처럼 바보같이 그 먼 나라에서 아프면 안돼요.
sweetrain
2004-09-1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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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마님, 제 마음 속에 있는, 그러나 지금은 먼 하늘에 계시는 저의
키다리아저씨를 위해 초를 띄울 때, 그 초가 외롭지 않게, 오즈마님의
그 분을 위해 제가 같이 초 하나를 더 띄울께요.^^
오즈마님도..항상 건강하시길...^^
오즈마님, 제 마음 속에 있는, 그러나 지금은 먼 하늘에 계시는 저의
키다리아저씨를 위해 초를 띄울 때, 그 초가 외롭지 않게, 오즈마님의
그 분을 위해 제가 같이 초 하나를 더 띄울께요.^^
오즈마님도..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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