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 2004-08-09  

오즈마님- 나두 맥주요!!
같이 마셔요- 헤헤,
오즈마님이 입댄 곳은 어디죠?
응, 이 자린 마태님께 양보하겄어요- 핫핫핫.
 
 
코코죠 2004-08-09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과님 안녕. 나 오즈마예요 :)
나는 오늘 콩나물에 밥 비벼먹고 일찌감치 잠이 들었어요. 너무 더웠거든요.
그리고 지금 눈을 떠버렸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사과님의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어요.
나는 마구마구 울고 싶은 심정이 되었어요...
사과님의 글은 무언가 굉장한 힘을 갖고 있어요.
본인은 알고 있겠지만, 혹시나 내가 그 힘의 이름이 뭔지 알아낸다면 가장 먼저 사과님께 말해줄게요.

추신: 사실은 커피를 마실 생각이었는데 안 마실래요. 나 아직 죽고 싶진 않고든요 :) 대신 맥주 한잔 할까요? 음, 마태님이랑 마녀님도 불러야겠어.

미완성 2004-08-09 04: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왜 꽃총각만 부르는 것이어요 흑흑)
고마워요.......
이 말만 할래요. 고마워요, 고맙습니다------

미완성 2004-08-09 0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엔 아부의 달인 코너도 만들어야 해요. 그럼 오즈으마님과 마녀님이 자웅을 겨루실텐데- 안타까워요 *.*)

코코죠 2004-08-09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뭐 뭇총각들의 아부를 한몸에 받는 사과님이 심사를 하시면 되겠네욧(저 절대로 샘내는 거 아니에요 흥흥, 나도 저렇게 젊고 싱싱할 때가 있었거늘!)

미완성 2004-08-09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 꽃총각이 좀 적어야죠..흑흑..
어디서 총각만 좀 모집해왔으믄 좋겄어요 흑흑...

미완성 2004-08-09 0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으마님 샘내는 거 다 알아요. 뭐 시샘당하며 살아온 24년 인생이건만-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