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GE 9 체인지 나인 - 포노 사피엔스 코드
최재붕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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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창궐은 디지털 문명과 팽팽한 힘겨루기를 하고 있던 기존 문명을 뿌리째 뒤흔들어 놓았다.
인류는 감염을 피하기 위해 비접촉 생활 방식~ 비대면 방식으로 강제 이동했고,
이로 인해 디지털 문명으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가 되었다.
과도기에 걸쳐 있던 문명 교체의 흐름이 코로나19로 인해 대격변기를 맞게 되었다.
우리의 역사속 호모 사피엔스는 언제나 생존에 유리한 것을 선택함으로써 지금의 번영을 가져올 수 있으로서 지금 인류 DNA에 새겨진 진화 본능은 말할 수 있다.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서는 포노 사피엔스 문명을 선택은 필수 불가결한 사항이다.
예상보도 빠르게 도래한 전해진 미래~ 이제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포노 사피엔스 문명에서는 지금까지 살아오던 것 그대로 살아갈 수 없다.
자처해 도태되거나 조용히 사라지겠다는 것과 같다.

 

 

 

 

 

 

이제, 포노 사피엔스의 본질에 대해 탐색하고 축이 된 문명 안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치열하게 고민해야 한다. 새로운 기준, 9가지의 포노 사피엔스 코드를 이해하는 것이 그 시작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쌤앤파커스"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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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전략가의 일 -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
이나다 마사토 지음, 박제이 옮김 / 예문아카이브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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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직장에서 좌절감에 자주 막딱들인다.
대부분 일을 시작하면 자신의 모든것을 바칠 각오를 한다.
하지만 열정과 지적능력을 총동원해서 이런저런 제안을 해봤자 거절당하는 것이 비일비재하다
주도적인 행동은 회의에서 부딪치기 일쑤이다.
의견을 내도 곧잘 무시당한다. 지시를 따르라는 말만 듣는다.
그래서 새로은 시도를 멈춘 채 시키는 대로 일하는 현대인들을 발견하게된다.
이제는 기업의 개혁 승부사로서,,, 현장에서 빛을 내는 참모로서 일을 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싶어한다. 기업에 있어서 참모가 어떤 존재인지? 참모의 기본자세와 마인드 셋이 무엇인지?
아직은 모르는 것이,,, 부족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그러나 조직 운영을 건전하게 만드는 참조,,,경영 전략가가 되어 기업에 필요한 리더가 되어 조직을 성장하고 싶다.

 

 

 

 

 
핵심을 찾아 수정하고, 능동적인 리더로 거듭나게 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진짜 인재,,, 회사를 움직이는 제2의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예문사, 예문아카이브"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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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에 스페인
최지수 지음 / 참좋은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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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욕심으로 시작하는 일이 있다. 마음이 과한 것을 알고도 손이 가니 어쩔 수 없다.
나 자신을 위로하기 위하여 시작한 일이 버릴 수도 가질 수도 없는 짐이 되었다.
꾸미고 만지면 보가 좋을 듯 하여 점점 처음과 다른 일이 되어 가는 것을 알지만 놓지 못한다.
또 가끔은 거리 카페에 앉아 사람들을 바라보는 일은 풍경을 바라보는 것과 다른다.
풍경과 사람이 함께 있는데 사람만 보일 때도 있고, 풍경만 보일 때도 있다.
때로는 풍경을 보는 동안 그림자 없이 사람 하나 지나간다. 있는 것을 있는대로 보면 되는데 눈으로 봐야 할 것을 마음으로 보고 있다. 마음은 참 다채롭고 산만한 놈이다. 마음이 눈을 속인다.
마음을 버리고 사람을 보는 동안 풍경 하나 꽃 뒤로 숨는다. 사람의 눈동자를 마주하는 순간과 풍경의 어떤 숨소리를 듣게 되는 순간이 있다. 여행, 사람을 만나는 것은 인생에서 마음과 풍경에 비유된다.

 

 

 

 

 


여행의 소소한 기억들이 잠시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듯 마음을 멈추게 순간을 마주하게 되듯 쉽게 놓칠 수 있는 작은 순간들이 스쳐지나간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키다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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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의 일류 영업 - 영업과 마케팅의 시작부터 끝까지!
김유상 지음 / 세종(세종서적)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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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사회 언택트 시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영업 전략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과거 대면 영업방식은 미덕이 아닌 사회적 상황에서 기술력을 상향 평준화하여 남들보다 더 빠르고 더 강렬하게 고객을 잡아야 하는게 비대면 시대의 영업가들의 의무이다.
또한 머리를 확실히 정비한 뒤에 움직이지 않으면 더 많은 시행착오와 외부 미팅들을 시행하게 되어
언택트(Untacted) 시대에 맞지 않는 영업방식으로 실패하게 된다.

 

 

 

 

 

4차 산업시대에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영업 마케팅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조직", "일할 맛이 나는 조직" 즉, 기업문화의 중요성이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세종서적"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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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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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은 취향, 가치관, 야망을 드러낸다. 누구와 결혼을 하고, 어떻게 외모를 꾸미고, 심지어 얼마나 능숙하게 국제적으로 활동하는지조차도 의사소통에 달렸다... 즉,, 아비투스 = 의사소통 인것이다.

결정과 행동이 개인의 일이라고만 생각했었다. 의사소통 = 아비투스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른사람들에게 폭로하는 것이다. 내가 어디서 왔는지, 내가 어울리는 사람은 누구인지, 나의 무엇을 믿어도 되는지, 내가 여기서 어떤 기회를 얻는지 등등,....

 

 

 

 

 

 

 

나의 아비투스 = 의사소통은 나의 과거, 가족, 교육, 경력을 통해 형성된다.

하지만 고급스런 아비투스가 저 높은 곳에 있는 이들의 독점적 특권은 아니다.

내가 아는 모든 사람, 내가 만드는 모든 것, 내가 해내는 모든 과제가 아비투스를 만든다. 올바른 방향설정은 내게 달렸다. 열쇠는 내 손애 있다. 나의 아비투스에 날개를 달자!! 날아올라 꼭 최정상을 차지할련다!!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도서출판 "다산초당"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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