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 230 Days of Diary in America
김동영 지음 / 달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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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작가가 좀..소년같지? 일말의 휴식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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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용도 미니테이블 트레이블 베드트레이 노트북테이블 독서대 공부상 좌식책상 집들이선물 - Soft Pink (사각형)
에임하이
평점 :
절판


 

침대위에서 밥먹고, 책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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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이발관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재발매]
언니네 이발관 노래 / 블루보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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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중에 300일을 들을 것 같다. 

 저 초연한 목소리. 

 My aunt Mary를 톡 쏘는 탄산음료같다는 리뷰를 본 것 같은데, 

 이 노래들은 산소같다. 

선물해준 남친에게 경의를. 

 

주의 : 이거 끼고 산책 나갔다가 음악 듣느라 오래 못돌아 올 수 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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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축가곡집 (스프링)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2009년 1월
평점 :
절판


 

 

연주곡은 아홉곡이고 나머지는 축가곡이다. 

좋아하는 노래가 꽤 있다. 

이적의 <다행이다>를 비롯.. 

 

피아노치며 노래를 불러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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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cm
김은주 지음, 김재연 그림 / 생각의나무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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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생각하기 싫고 지칠 때

자기 전 <하염없이> 쳐다보기 좋음..

뭐 대단한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별로 동의되지도 않고 감흥이 없는 얘기들이나..

어쩌다 한 구절이. 와 닿아 계속 쳐다보게 된다.

원래 이런 책 별로 흥미 없는데,

비슷한 책 한 권 더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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