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참 젠틀하게 (혹은 점잖게) 쓰시는 것 같다.
헨드릭스님 리뷰보고 샀는데
야금 야금 읽으면서 많이 얻고 있다.
비록 나의 꿈은 당구장 사장님이지만,
멋진, 존경할 만한 언론인은 나의 영원한 동경의 대상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