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중에 300일을 들을 것 같다.
저 초연한 목소리.
My aunt Mary를 톡 쏘는 탄산음료같다는 리뷰를 본 것 같은데,
이 노래들은 산소같다.
선물해준 남친에게 경의를.
주의 : 이거 끼고 산책 나갔다가 음악 듣느라 오래 못돌아 올 수 가 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