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5집 가장 보통의 존재 [재발매]
언니네 이발관 노래 / 블루보이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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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5일 중에 300일을 들을 것 같다. 

 저 초연한 목소리. 

 My aunt Mary를 톡 쏘는 탄산음료같다는 리뷰를 본 것 같은데, 

 이 노래들은 산소같다. 

선물해준 남친에게 경의를. 

 

주의 : 이거 끼고 산책 나갔다가 음악 듣느라 오래 못돌아 올 수 가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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