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로재나 ㅣ 마르틴 베크 시리즈 1
마이 셰발.페르 발뢰 지음, 김명남 옮김 / 엘릭시르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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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시작. 속도감은 약하지만 흡인력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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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삼체 1부 (개정판) ㅣ 삼체 (개정판) 1
류츠신 지음, 이현아 옮김 / 자음과모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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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고 더 묵혔으면 아까워서 어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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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보여서 다행 ㅣ 마음산책 짧은 소설
이주란 지음, 임수연 그림 / 마음산책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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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도중에 이미 또 읽고싶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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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가 자신의 불행을 인지하고 행복해지고 싶어 하는 마음이 부러웠다. 문영에게도 그런 때가 있었다. 주어진 상황 속에서 해야만 했던 결정 때문에 삶이 불행한 거라고 생각하던 때. 그 결정만이 잘못된 거니까 다른 결정을 하면 다시 삶이 제자리를 찾고 행복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하던 때. 문영이 바라던 행복은 어떤 사람들이 보기엔 심지어 작은 불행이라고 볼 수도 있을 만큼 작았다. -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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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의 마지막에 만날 부사가 ‘결국‘이 아닌 ‘마침내‘이기를 바란다. ‘결국‘은 닥치는 것이지만, ‘마침내‘는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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