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이야기를 들려줘요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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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들려주는 것도, 들어주는 것도 그이에 대한 사랑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란 걸 새삼 느꼈다. 누군가의 전부를 이해할 수는 없더라도 알고자 하는 다정한 마음 하나면 관계는 계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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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말라가의 밤 - 자살 사별자로 외로이 남겨진 삶. 슬픔으로 침잠하여 비로소 발견하는 치유의 길
조수경 지음 / 한겨레출판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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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말처럼 켜켜이 쌓이는 안좋은 감정들을 ‘우울력 발전소‘의 에너지로 모조리 써버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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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들을 주문처럼 외우는 거죠. 내 마음은 지옥인데 예쁜 말을 중얼거리면 우리가 그 말뜻을 다 알고 있으니까, 그 의미가 저절로 떠오르니까 마음이 말뜻 쪽으로 조금은 움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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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을 묻는 너에게
허영선 지음 / 서해문집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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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함을 알면서도 그동안 차마 읽을 수 없었고, 그런 마음으로 스스로에게 이보다 더 부끄럽고 싶지 않아서 이제라도 읽었다. 그 시절의 참상이 꾹꾹 눌러담긴 역사는 무거웠지만,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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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순이 삼촌 현기영 중단편전집 1
현기영 지음 / 창비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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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이 삼촌‘을 읽기 위해 시작했고, 끝끝내 다 읽었다. 알고도 모른척, 모르고도 알려하지 않았던 그 묵직한 역사를 이제나마 숙연하게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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