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런 말들을 주문처럼 외우는 거죠. 내 마음은 지옥인데 예쁜 말을 중얼거리면 우리가 그 말뜻을 다 알고 있으니까, 그 의미가 저절로 떠오르니까 마음이 말뜻 쪽으로 조금은 움직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