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미안의 네딸들 14 - 완결
신일숙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5년 6월
평점 :
절판


언제쯤 읽게 되려나 했는데, 드디어 읽었다. 그동안 익히 들어온 명성만큼이나 대단한 작품인 것만은 확실하다. 어릴 때 읽었다면 지금보다 더 재밌게 읽었을 것 같아서 시원섭섭한 마음도 살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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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자에게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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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만한 아쉬움은 작가님에 대한 팬심만으로도 넘치게 채워질 수 있었기에 다음을 기약하며 그때까지 모두 요망지게,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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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년세세 - 황정은 연작소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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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저 읽을 수 밖에 없지 않나 싶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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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진이 생각하기에 생각이란 안간힘같은 것이었다. 어떤 생각이 든다고 그 생각을 말이나 행동으로 행하는 것이 아니고 버텨보는 것. 말하고 싶고 하고 싶다고 바로 말하거나 하지 않고 버텨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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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억들이 흔들리고 부유했다. 기억을 되살린다는 건 그렇게 한없이 풍성해지는 일인 듯했다. 통제를 벗어난 많은 것들이 나의 재단을 훼방하고 흐트러뜨려놓는 상태. - P167

나는 과학이나 법 같은 것의 엄정함에 늘 회의가 들어. 사실 우리 같은 연구자들은 일종의 ‘있을 수 있음‘ 병에 걸려 있거든. ‘있음‘ 이라고 하지 않고 늘 그렇게 여지를 두지. 무한한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러지 않을 수가 없는 거야. -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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