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우리는 어디로 가게 될까. 그게 어디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이제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삶이 시작되는 곳일 것이다. 동시에 이제까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은 곳이겠지. 하지만 어디든 도착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