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모아 장갑과 가여움 - 제58회 다니자키 준이치로상 수상작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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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는 당연한 진리 속에, 남겨진 이들의 내일을 위로하고 용기를 준다. 슬프고 그리운 마음속으로 침잠되지 않게 토닥여주는 잔잔하고 따듯한 이야기 속에 어느새 미소를 짓게 하는 힘은 여전해서 내심 반가웠고, 뭉클하기까지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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