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여린 생명들이 보호받는 세상을 꿈꿉니다. 끊이지 않는 아픈 뉴스들에 가슴이 자주 무너져 내리지만, 그럼에도 각자의 자리에서 작은 마음을 보태는 이들이 있어 다시 단단한 걸음을 내딛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 주변을 둘러본다면 세상이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요? _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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