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읽어도 영어도사가 되는 영어로 읽는 한국의 명시
이재모 지음 / 에버그린 / 2011년 8월
평점 :
품절


정말 한글문학이 노벨문학상을 못받은것은 외국어로 번역이 쉽지않았다는것이다

 

외국인들이 공감하는 외국시라....

ㅎㅎㅎ

 

암튼 괜찮은 책한권 건진듯해서 좋아요

외국친구들과 편지하다가도 우리 아름다운 시나 글들을 소개하고 싶은데

외국시밖에 쓰지 못해 아쉬웠던차인지라

 

암튼 좋은 시 아름다운 번역까지 멋진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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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베트남.앙코르 왓 - Season 2 '14~'15 프렌즈 Friends 14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프렌즈시리즈중 베트남앙코르왓편은 마치현지인의초대로 손쉬운여행에초대받은느낌이랄까
요즘올래길이대세인것처럼 저자가 다년간 직접걸어서 얻은 생생정보통 취재 리포트를 만난듯 구석구석 속시원한 안내와 최신정보가 팍팍 올라온다.하루가 다른게 발전하는 베트남의 현실을 고려하면 기존의 외국 가이드북만을 번역하던 시절과는 완전 다른 순수국내 여행전문가들이 직접 현지소식통과 친분을 잘 쌓아두어 신속한 정확한 실시간 정보수집으로 보다 재미난 최신정보가 업그레이되고 있다는 점에서 베트남-앙코르왓 여행시 강력추천하는바이다.
또한 저자 안진헌의 책중 라오스편은 공중파 tvN 인기프로 '꽃보다청춘' 팀이 실제 여행가이드대신 가방에넣고 홀로 길을 떠날때 도움을 줄 정도로 든든한 현지인 친구같은 역할을해 그 가치를 높게 인정받은 것이다.이책또한 저자의 한결같은 변함없는 동남아 사랑의 산물이라 할수있다.
기타 태국편,방콕편도 빠짐없이 실시간 업그레이드 중이니 명실공이 동남아 가이드북을 대표하는 저자의 위상은 높다 하겠다.
아무튼 여행은 혼자 떠나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니 두려워말고 프랜즈 베트남앙코르왓과 멋진 여행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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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라오스 - Season 1, 14'-15' 프렌즈 Friends 21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전에보아온것처럼 그의 가이드북의 한파트처럼 쉽게 동남아여행을 돌고나서 조용히쉬고 싶어하는이들,힐링을 필요로하는이들,가족여행을 생각하는 이들 모두를만족시켜줄 코스안내와 쉬운지도,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까지 참쉽게 써내려간다.단숨에 읽고 가고싶은곳을 정하고 떠나면 된다.친구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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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태국 - Season 2 '14~'15 프렌즈 Friends 16
안진헌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프랜즈 시리즈중 전직 가이드이자 배낭여행자였던 안진헌 저자가 쓴 태국 방콕 그리고 베트남,라오스등 그는 소위 동남아 소식통이다

그의 책을 보다보면 이책이 어쩔때면 여행기로 느껴질때가 많다

그것도 현지인이 들려주는 어쩜 현지인보다 태국 곳곳을 더 손에 뀌고 있다는 착각이 들정도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주기위해 그는 태국언어를 개인교습을 받으면서까지 정확하고

최신정보를 주고자 매년 3~4개월을 동남아 어느길에선가 카메라를 들고 쓰고 걷고를 쉼없이 한다.
그의 가이드북에서 관심있게 보면 좋을것 3~4가지를 골라봤다

첫번째는
먼저 가이드북을 펼치면 마치 1대1로 옆에 붙어서 일러주듯 가보지도 않은곳을 손쉽게 알려주는 추천코스는 정말 쉽고도 알아보기 좋다.~~참 좋다

두번째는

지도이다.그는 직접 현지 관청의 직원처럼 길구석구석을 정말 다 다니고 그려내듯하다

대도시의 특성상 방콕과 같은곳은 하루가 다르게 대형빌딩등이 세워지고 있어서

지도그리기도 쉽지않다고 한다.그래도 줄곧 곳곳을 발품팔아서 자신이 만족할때가지

또 가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판을 만들어내고있다

세번째는

책중간중간나오는 '트레블 프러스'라는 잘못하면 딱딱해서 필요한곳만 보고 지나칠것같은

정말 필요한 정보=알짜정보를 알려준다.현지인들만 알만한것들 그리고 배낭여행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그득그득차있다

네번째는

저자가 현지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노하우를 실어서 처녀여행자라도 마치 여러번 가본곳처럼

재미난 경험을 할수 있는 마치 히튼카드를 보여주는것같다.

여행의 참맛은 이런 것들이 아닐까한다.화려하고 알려진곳보다 소박한 현지인들이 다니는 식당이나 현지인에게 보다 유명한곳을 가보는경험도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아닐까한다

그런의미에서 프렌즈 가이드북을 특히 몇번여행을 다녀본 이들이라도,아니 처음 여행인데 이것저것 가이드북이 넘쳐서 못고르는 여행자라면 특히 프랜즈 시리즈중,.안진헌작가의 태국/방콕/베트남편을 강추하는 바이다. 오는 6월에 라오스편이 개정되어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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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방콕 - Season 4 '14~'15 프렌즈 Friends 5
안진헌 글.사진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입맛따라서 골라먹는 재미랄까..초보자도 여행좀 했다는 분들도 책속의 곳곳의 보물찾기처럼 숨어있는 알짜 정보를 섭렵해간다는 소문이...그만큼 노하우가 쌓인책이라는 사실...지금 확인해보아요~~레츠고 방콕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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