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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란 무엇일까요? 


 
'일기'소리만 들어도 
" 아아아, 싫다싫어!" 라든가
" 오메, 짜증나는 거" 하는 친구들,
정말 정말 많을 겁니다. ^^
 
싫다면 싫은 이유를 살펴봐야
해결책이 나오든 말든 하겠지요?
 
왜 싫을까?
- 매일 쓰라니까.
- 길게 쓰라니까.
- 사실만 적지 말고 느낌도 적어주라니까.
- 숙제로 내주니까.
- 검사받으라고 하니까
 
대충 이런 답변이 나오지 않을까 싶군요. 그렇지요?
대답 좀 크게 해 보아요, 선생님 목 아파!!!  ^^
 
그런데
학교에서난 집에서나
어른들은 " 일기는 꼭 써야 하는 겨!!!" 하시지요.
 
자, 그럼 일기가 대관절 무엇이기에 그토록 쓰라고 하는지 알아봅시다.
 
'일기'가 뭘까요?
 
선생님이 얼른 저쪽으로 뛰어가서 국어사전 찾아봤어요. 홍홍 
  
 



일기[日記] - [명사]   
날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나 생각, 느낌 따위를 적는
개인의 기록.

 

 ---

 


이렇게 나와 있군요.
뭐라고? 그것도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느냐고? 
떽!!! 아는 길도 물어가라고 하는 말 있잖아요. 

 

 


 
자, 우리는 골치 아픈 거 싫으니까 쉽게 갑시다.
일기는 뭐든 적어도 됩니다. 그날그날 겪은 일이 아니어도 됩니다.
어제 겪은 일도 되고, 상상속의 일도 됩니다.


5년 전의 일을 적어봐도 됩니다.
내 일이 아니라 친구의 부모님의 동생의 아들의 옆집의...

... 뭐 그런 걸 적으면 안되겠니?
대한민국에서 안되는 게 어딨어?  ^^


 
다 됩니다.
아무거나 다 됩니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적느냐가 중요할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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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쓰면 

    일기가 술술 써지네  >> 
  
  
  제 책은,


1) 일기나,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게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2) 어렵고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못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한 발 두 발 내딛게 되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3) 학원보내지 않고도 자녀의 글쓰기 지도를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는 그 방법을 친절하게,
 
4) 학원이나 학교에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는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 따라해 보실 수 있도록,
 
그렇게, 아주 아주 쉽게, 누구나 한글만 읽으면
아! 맞아! 바로 이거야! - 라는 감탄사가 나오시도록,
그렇게 눈높이를 낮추어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학원' 생각 전혀 안나실 겁니다.
아이들도, 어머님도, 선생님도, 자신감 넘치실 겁니다.
 
대중교통에서 '일기가 술술 써지네'를 읽는 일은,
약간 삼가는 게 좋다는 충고를 더러들 하시더군요. ^^
하하하, 그렇게 웃겼습니까,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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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쓰기의 어려움을 한방에 날려줄 책,

< 일기가 술술 써지네 / 바다출판사 / 9,500원>

구입은 이곳에서...^^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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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일 외에 '아무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적어보세요.
 
최근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의 자랑을 해도 괜찮아요.
 
다 들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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