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치꼬치 선생님과 함께 쓰면
일기가 술술 써지네 >>
제 책은,
1) 일기나, 글쓰기를 잘하고 싶은 어린이게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을,
2) 어렵고 두려워 아무것도 시작못하고 있는 어린이에게는
한 발 두 발 내딛게 되는 용기를 줄 것입니다.
3) 학원보내지 않고도 자녀의 글쓰기 지도를 하고 싶은
부모님들께는 그 방법을 친절하게,
4) 학원이나 학교에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는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 따라해 보실 수 있도록,
그렇게, 아주 아주 쉽게, 누구나 한글만 읽으면
아! 맞아! 바로 이거야! - 라는 감탄사가 나오시도록,
그렇게 눈높이를 낮추어서 만들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학원' 생각 전혀 안나실 겁니다.
아이들도, 어머님도, 선생님도, 자신감 넘치실 겁니다.
대중교통에서 '일기가 술술 써지네'를 읽는 일은,
약간 삼가는 게 좋다는 충고를 더러들 하시더군요. ^^
하하하, 그렇게 웃겼습니까,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