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6월 북큐레이션을 준비하며 이 책을 가장 앞자리에 세웠습니다.올해 6월의 주제 키워드를 **'민주주의'**로 정했기 때문입니다.좌와 우, 빨강과 파랑.서로 다른 색만큼이나 입장도 다르고, 같은 말도 다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정치적 갈등이 커질수록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상대를 이기는 말이 아니라, 같은 의미로 대화할 수 있는 언어인지도 모르겠습니다.민주주의, 법치주의, 시민, 보수와 진보.익숙하게 사용하지만 정확히 설명하기는 쉽지 않은 정치 어휘들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민주주의는 제도이기도 하지만,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의 과정이기도 합니다.한줄평"민주주의는 같은 말을 같은 의미로 이해하려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6월북큐레이션 #민주주의 #민주주의를살리는정치어휘교과서 #뜨인돌 #바람숲작은도서관 #책추천 #독서기록 #도서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