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청수마트
이작은 지음 / 이야기꽃 / 2025년 4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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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을 보고나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그냥 잘 살아보려고 애쓰는 우리들이 담긴 그림책이라서 그랬을까요?
제가 나이가 들어서 이런 이야기가 좋은 걸까요?

우리 동네에도 제대로 된 동네마트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오기 전에는 청수마트 같은 마트가 몇개 있었어요.
물론 우리집에서는 조금 걸어나가야했지만요.
이사온 동네에도 있긴 있습니다. 이번에는 우리집에서 많이 걸어나가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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