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8856196628312.jpg)
CGV 무비꼴라쥬 2011 새해인사
‘Happy New Movie’ 기획전 개최
2011년 설 연휴 기간을 즈음해 2010년 화제작과 2011년 미개봉 기대작을 상영하는
‘Happy New Movie’ 기획전을 오는 2월 2일부터 16일까지
CGV강변과 CGV서면에서 연이어 진행합니다. (CGV 홈페이지: http://www.cgv.co.kr/)
* CGV강변
- 일정: 2011년 2월 2일(수)~9일(수), 8일간
- 상영관: CGV강변 무비꼴라쥬관 (4관)
- 가격: 8,000원(미개봉작) / 7,000원(기개봉작) / VIP 1,000원 할인
* CGV서면
- 일정: 2011년 2월 10일(목)~16일(수), 7일간
- 상영관: CGV서면 무비꼴라쥬관 (5관)
- 가격: 8,000원(미개봉작) / 7,000원(기개봉작) / VIP 1,000원 할인(현장 발권 시에만)
* 상영작
[미리 보기]
<고백> (Confession)
![](http://image.aladin.co.kr/product/720/99/cover150/M452435481_1.jpg)
연출
|
나카시마 테츠야
|
주연
|
마츠 다카코, 오카다 마사키
|
기본정보
|
드라마 / 106분/ 청소년 관람불가
|
테그(카피)
|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
|
시놉시스
|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
기타
|
* <불량 공주 모모코>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파코와 마법 동화책> 나카시마 테츠야 연출의 새로운 스타일의 신작!
|
<네버 렛 미 고> (Never Let Me Go)
연출
|
마크 로마넥
|
주연
|
키이라 나이틀리, 캐리 멀리건, 앤드류 가필드
|
기본정보
|
SF 드라마 / 105분 / 15세
|
테그(카피)
|
헤일셤의 특별한 아이들
|
시놉시스
|
외부와 완벽히 차단된 영국의 기숙사 헤일셤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캐시’(캐리 멀리건)와 ‘루스(키이라 나이틀리)’와 ‘토미’(앤드류 가필드). 이성과 감성을 갖고 있는 그들은 여느 인간처럼 성장한다. 하지만 그들은 누군가의 복제를 위한 도구에 불과하다. 자신의 모체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그리워한다. 그들은 장기 기증자로서의 운명을 받아들이면서도 자신의 생을 조금이라도 더 연장하기를 소망한다. 세 주인공의 우정과 미묘한 사람의 감정들…그리고 아픔은, 이들에게 우정도 사랑도 오늘만을 위한 감정이기 때문이다.
|
기타
|
*원작_가즈오 이시구로 <나를 보내지마>
*영화 속 카세트테이프의 노래 제목 <네버 렛 미 고>
|
<마더 앤 차일드> (Mother and Child)
![](http://image.aladin.co.kr/product/705/8/cover150/M602435480_1.jpg)
연출
|
로드리고 가르시아
|
주연
|
나오미 왓츠, 아네트 베닝, 사무엘 잭슨
|
기본정보
|
드라마 / 125분/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엄마가 되지 못한, 엄마가 될, 엄마가 되고 싶은… 엄마이자 딸인 그녀들
|
시놉시스
|
타인에게 마음 한 켠 조차 편히 내주지 못하며, 노모와 단 둘이 살고 있는 50대 여인 캐런(아네트 베닝). 독립적이며 일에서 상당한 성공을 거둔 미모의 30대 변호사 엘리자베스(나오미 와츠).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불임인 상태에서 남편과 결혼생활을 행복하게 꾸려가는 젊은 흑인여성 루시(케리 워싱턴). 그녀들의 이야기 속에서 ‘엄마’와 ‘아이’가 서로의 인생과 가슴에 아로새긴 아프고도 아름다운 무늬들은 마침내 한 ‘아이’를 통해 하나로 만나 어우러진다.
|
기타
|
*<바벨>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제작
|
<바빌론의 아들> (Son of Babylon)
![](http://image.aladin.co.kr/product/775/87/cover150/M202435589_1.jpg)
연출
|
모하메드 알 다라지
|
주연
|
샤자다 후세인, 야서 탤리브
|
기본정보
|
드라마 / 90분 / 12세
|
테그(카피)
|
잃어버린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나는 12살 꼬마의 가슴 뭉클한 여행
|
시놉시스
|
사담 후세인 정권이 무너진 이라크.
어느 날 남부지역에 끌려갔던 전쟁 포로들이 생존해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12살의 꼬마 ‘아흐메드’(아서 탤리브)는 할머니의 손에 이끌려 12년 전 실종된 아빠를 찾아 나선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아빠를 만난 본 적 없는 아흐메드는 아빠를 찾는 여정이 힘들기만 하다. 아흐메드가 고생스러운 여정을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은 신화 속에 등장하는 ‘바빌론의 공중정원’을 볼 수 있다는 기대 때문인데…
|
기타
|
* 제26회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안티크라이스트> (Antichrist)
연출
|
라스 폰 트리에
|
주연
|
샤를로트 갱스부르, 웰렘 대포
|
기본정보
|
미스터리 드라마 / 108분 / 청소년 관람불가
|
테그(카피)
|
받아들일 수 없는 현실, 진실은 공포가 되고…
|
시놉시스
|
아들이 창문으로 추락한다. 그리고 부부는 아들을 잃었다.
아내, 아들을 잃은 슬픔에 그녀(샤를로트 갱스부르)의 마음은 점점 병들어 간다. 남편, 테라피스트인 그(웰렘 대포)는 그녀를 치료하고자 병원에서 강제퇴원 시킨다. 그는 그녀를 치료하고자 에덴이라고 부르는 숲 속 산장에 머문다. 그는 심리요법을 통해 그녀의 공포를 제거하려 노력하지만 에덴의 자연환경은 그들에게 공포로 변하고…그녀의 정신 상태는 점점 더 악화된다. 현대의 아담과 이브의 애증이 소용돌이 치는 가운데 갈등은 극에 다다른다.
|
기타
|
*제62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
<파수꾼>
연출
|
윤성현
|
주연
|
이제훈, 서준영, 박정민
|
기본정보
|
청춘 드라마 / 117분 /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불완전한 청춘의 그 시절
|
시놉시스
|
전학을 간 희준(박정민), 자퇴를 한 동윤(서준영). 죽음을 선택한 기태(이제훈)
친했던 세 친구 기태, 동윤, 희준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 사이에게 있었던 균열은…
서로에 대한 오해와 미움으로 기태는 점점 희준을 폭력적으로 대한다. 희준에게 폭력을 가하는 것을 알게 된 동윤은 기태를 말리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세 친구의 사소한 균열은 더욱 커져가고, 셋의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흘러가게 된다.
|
기타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 수상
*제40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혜화,동>
![](http://image.aladin.co.kr/product/645/17/cover150/M752435386_1.jpg)
연출
|
민용근
|
주연
|
유다인, 유연석
|
기본정보
|
드라마 / 108분 /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5년 전 버려진 기억을 되살리면…
멈춰버린 우리의 이야기도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
시놉시스
|
18살 고등학생 혜화(유다인)와 한수(유연석)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지만, 혜화가 임신을 하자 한수는 홀연히 사라진다. 5년이 지난 어느 날, 혜화 앞에 갑자기 나타난 한수는 죽은 줄 알았던 자신들의 아이가 살아있다는 소식을 전한다. 한수의 말을 믿지 못하는 혜화. 하지만 아이가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녀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게 된다.
|
기타
|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 감독상
*서울독립영화제2010 최우수 작품상, 코닥상, 독립스타상(배우부문)
|
[2010 다시 보기]
<공기인형>(Air Doll)
![](http://image.aladin.co.kr/product/373/22/cover150/M172435285_1.jpg)
연출
|
고레에다 히로카즈
|
주연
|
배두나, 아라타, 오다기리 조, 이타오 이즈치
|
기본정보
|
판타지 로맨스 / 116분 / 청소년 관람불가
|
테그(카피)
|
“사람보다 따뜻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
시놉시스
|
어느날 갑자기 사람의 감정을 갖게 된 공기인형 ‘노조미(배두나)’. 주인 몰래 외출을 하고는 우연히 찾게 된 비디오 가게에서 점원 ‘준이치(아라타)’를 보고 한눈에 반한다. 급기야 비디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노조미. 그날부터 노조미는 주인이 퇴근하고 돌아올 시간이 되면 집으로 돌아가 다시 인형이 되고, 아침이 되어 주인이 출근하면 평범한 여자처럼 화장도 하고, 자신을 꾸미며 준이치에 대한 사랑을 키워나간다. 그러던 어느날 DVD를 정리하던 노조미는 모서리에 팔이 찢기는 사고를 당하고, 몸 속의 공기가 빠져나가는 모습을 준이치에게 들켜버리고 마는데…
|
기타
|
* 제61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 제32회 일본아카데미 여우 주연상
|
<인 디 에어> (Up In The Air)
연출
|
제이슨 라이트먼
|
주연
|
조지 클루니, 베라 파미가, 안나 켄드릭
|
기본정보
|
로맨스 드라마 / 108분 /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목적지 없이 떠도는 당신의 인생, 괜찮나요?”
|
시놉시스
|
주인공 ‘라이언 빙햄(조지 클루니)’은 해고 통지 대행 전문가이다. 항공사 마일리지가 35만 마일에 달할 정도로 미국 전역을 다니며, 부하직원을 스스로 해고하지 못하는 상사를 대신해 해고를 통보하는 것. 그러던 어느 날, 라이언의 회사에 새로운 여직원 나탈리(안나 켄드릭)은 직접 출장을 가는 대신, 화상 회의로 해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이는 라이언이 지금까지 살아온 삶과 일의 방식을 위협한다. 라이언은 나탈리에게 그녀의 생각이 틀렸음을 보여주기로 하고 동행하여 출장길에 오른다. 그런데 나탈리가 라이언의 일과 삶에 진실을 깨닫는 만큼, 라이언은 자신의 삶의 방식이 옳은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알기 시작하는데…
|
기타
|
* 제82회 아카데미 최우수작품상 등 주요부문 6개 노미네이트
* 로저 에버트(시카고 선타임즈) “이 시대를 위한 영화!”
|
<렛 미 인>(Let Me In)
연출
|
맷 리브스
|
주연
|
코디 스밋-맥피, 클로이 모레츠
|
기본정보
|
공포 드라마 / 116분 /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12살 뱀파이어 소녀의 잔혹 로맨스
|
시놉시스
|
뉴 멕시코의 어느 마을에 갑작스럽게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그날 밤 한 소녀와 남자가 이사를 온다. 겨울밤 외톨이 소년 ‘오웬(코디 스밋-맥피)’은 옆집으로 이사 온 묘한 분위기의 소녀에게 사랑을 느낀다. 천사의 얼굴과 아이의 마음을 가진 소녀 ‘애비(클로이 모레츠)’. 하지만 그녀는 살기 위해 피가 필요했고, 자신을 지켜줄 사랑이 필요했던 12살 뱀파이어 소녀였던 것. 그녀가 마을에 머물면 모두가 죽을 것이다. 오웬은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
기타
|
* <클로버필드>의 맷 리브스 연출
* 원작 소설과 영화를 뛰어 넘는 스릴과 드라마!
|
<베리드>(Buried)
연출
|
로드리고 코르테스
|
주연
|
라이언 레이놀즈
|
기본정보
|
미스터리 스릴러 / 95분 / 15세 관람가
|
테그(카피)
|
6피트의 땅 속, 90분의 산소, 탈출구는 없다! 살고싶다면 통화하라!
|
시놉시스
|
이라크에서 근무하는 미국인 트럭 운전사 ‘폴 콘로이(라이언 레이놀즈)’. 갑작스런 습격을 받고 눈을 떠보니 그는 어딘가에 묻혀 있다. 직감적으로 그곳이 땅 아래 관 속 임을 안 그. 그에게 주어진 것이라곤 라이터, 칼, 그리고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핸드폰뿐이다. 과연 그는 탈출할 수 있을 것인가?
|
기타
|
* 제26회 선댄스 영화제 화제작
* 17일 간의 촬영 동안 단 8시간 수면. 라이언 레이놀즈의 최고의 연기!
|
<울지마, 톤즈>(Don’t cry for me Sudan)
연출
|
구수환
|
출연
|
이태석 신부, 이금희(나레이션)
|
기본정보
|
다큐멘터리 / 91분 / 전체 관람가
|
테그(카피)
|
故 이태석 신부의 감동 휴먼 다큐멘터리
|
시놉시스
|
의사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마다하고 아프리카 수단의 톤즈에서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 건축가였던 쫄리 신부님, 이태석…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온몸 다해 그들을 사랑하고 마흔 여덟의 짧은 생을 마감했던 헌신적인 그의 삶이 스크린에서 펼쳐진다.
|
기타
|
* 고 이태석 신부님의 선종 1주기 특별 기획 상영회!
* 30만명이 선택한 2010년 최고의 극장 다큐멘터리 화제작
|
<조금만 더 가까이>(Come, Closer)
연출
|
김종관
|
주연
|
윤계상, 정유미, 윤희석, 요조
|
기본정보
|
멜로 드라마 / 108분 / 청소년 관람불가
|
테그(카피)
|
고장 난 사랑에 관한 다섯가지 증상.
|
시놉시스
|
‘세연(염보라)’이 좋아하는 남자는 게이다. 둘만의 첫 섹스. 낯설고 불편하지만 상관없다. 그녀의 마음이 설레고 있으니까… 비 내리는 저녁, 스토커처럼 집착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은희(정유미)’ 앞에 ‘현오(윤계상)’는 끝내 울고 만다. 자신 때문에 연애불구가 됐다는 그녀. 헤어졌지만 그들의 인연은 아직 끝나지 않은 걸까? 다른 사랑이 있다는 ‘영수(오창석)’의 고백을 듣는 운철. ‘주영(윤희석)’의 한심한 남자이야기에 너덜너덜해진 사랑을 느끼는 ‘혜영(요조)’…. 사랑은 어렵다. 음악과 어우러져 단풍처럼 다른 색의 감성을 자극하는 고장난 사랑에 관한 비밀스런 이야기들이 시작됐다.
|
기타
|
* 독립영화계의 시네아스트 김종관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