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지 않고 핀란드까지 - 스무 살 때는 알 수 없었던 여행의 의미
박정석 지음 / 시공사 / 2011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둘리틀은 어떤 사람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장을 넘기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 이불 속에서 울고 싶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중한 날의 꿈
연필로 명상하기 지음 / 주니어김영사 / 201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철수야, 이랑아. 고마워. 나도 힘낼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열대식당 - 먹고 마시고 여행할 너를 위해
박정석 지음 / 시공사 / 2012년 2월
평점 :
품절


해피 아워를 꿈꾸게 만드는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킬리만자로의 눈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나를 설산으로, 사파리로, 깊은 숲 속으로, 송어가 솟아오르는 강가로, 이른 아침의 호수로 데려다 준 책. 심장이 둘인 큰 강의 닉처럼 행복했다. 그리고 쓸쓸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