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운
김애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마지막 장을 넘기고, 그대로 집으로 돌아가 이불 속에서 울고 싶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