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먹고 갑니다
아오야마 유미코 지음, 정지영 옮김 / 21세기북스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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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입원해 본 사람은 알 것이다. 정성어린 따뜻한 밥과 다정한 간호가 얼마나 힘이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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