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아보기 - 한껏 게으르게, 온전히 쉬고 싶은 이들을 위한 체류 여행
김남희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15년 12월
평점 :
품절


작가처럼 무거운 배낭을 메고 여러 나라를 정열적으로 돌아다닌 경험이 있는 것도 아니면서, 나는 이런 여행이 마음에 든다. 마음에 드는 곳에서 오래, 천천히 머무는 것. 지난 남미 여행기보다 따뜻한 남쪽 나라 이야기들이 나는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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