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두 번째 가게 된다면 - 홍콩, 영화처럼 여행하기
주성철 지음 / 달 / 2010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언젠가의 홍콩마카오 여행을 꿈꾸며 산 책. 좀더 특별한 여행이었으면 했다. 책을 읽고 주성철 기자의 팬이 되어 버렸다. 그가 사랑하는 장국영과 양조위, 홍콩의 오래된 거리들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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