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저기까지만, - 혼자 여행하기 누군가와 여행하기
마스다 미리 지음, 권남희 옮김 / 이봄 / 2014년 7월
평점 :
절판


별다른 게 없다. 돌발 에피소드도 없다. 계획했던 그대로의 여행. 혼자서, 혹은 둘이서, 혹은 그 이상씩. 그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거창한 여행이 아니라서. 나도 하고 있는 여행이라서. 읽으면서 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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