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의 방문
장일호 지음 / 낮은산 / 2022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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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출퇴근길 2호선에서도 읽고 7번 마을버스에서도 읽었다. 그 버스를 기다리는 정류장에서도 읽었다. 좋았다. 단단한 마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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