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고 달콤한 직업 - 소설가의 모험, 돈키호테의 식탁 마음산책 직업 시리즈
천운영 지음 / 마음산책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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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 파에야는 1인분씩 팔지 않았다. 4인이 기본이었다. 나는 혼자였으므로 결국 여행의 마지막 날 백화점 꼭대기 푸드코트에 가서 파에야를 먹었다. 책을 읽고 1인분의 파에야를 팔지 않은 이유를 제대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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