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숨쉬게 하는 것들
김혜나 지음 / 판미동 / 2015년 5월
평점 :
절판


현미나 귀리로 1인분의 죽을 만들어 조금 심심한 밑반찬과 함께 먹고 싶어졌다. 내 몸을 알고 싶어졌고, 나를 더 사랑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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